단과 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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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딘과를 대형으로 좀 들어서 학원에서 모고 칠때 자리가 좀 닭장 비슷한데
그래서 그런지 학원에서 실모치면 제 시야각에 계속 옆자리분들이 잡히고 제가 또 문제 풀때 샤프로 밑줄 많이 치는 편이라 옆자리분께 소리가 피해가 갈지 계속 눈치가 보이는데 여러분들도 이런 상황 겪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이거 때문에 온전히 집중 못하고 푸니까 풀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항상 아쉬움만 남습니다….
다른분들은 괜찮으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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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옆자리가 샤프로 소리 너무 내길래 정신병 걸리는 줄 알았아서 그뒤로 귀마개낌... 정시끄러우면 다른사람이 귀마개 낄거라고 생각 ㄱㄱ
아 피해가 많이 가군요…….ㅠㅠㅠ 더 신경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