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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6평 2등급입니다 지금 미적 정규 듣고 있는데 모의 추가하면 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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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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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불인증' 우려에…교육부 "내년 신입생 모집 차질 없을 것" 1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증원된 의과대학에 대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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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벤쿠버 올림픽이 엊그제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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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은 거의 공부 안 한 노베이스인데 시간이 얼마 없어서 그런데 수특을 푸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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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크포 0
원래 기출 분석까지만 목표얐는데 살짝 더해서 올해 크포까지 하면 내년부턴 그냥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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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까지 대충 70개?언저리정도로 푼듯+하프모 40-50개 더 풀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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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개념형 문제까지 강의 다 듣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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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하루' 코스피 9% 코스닥 11% 폭락…시총 235조원 증발(종합) 1
美 경기침체 공포 확산에 외국인·기관 투매…역대 최대 낙폭·하락률 16년만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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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n제랑 한석원쌤 n제가 제본이 되어있네...... 진짜 너무 뻔뻔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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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손이 움직이면서 답이 나오네.. 소름 돋았... 체화가 됐다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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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커리 시기 0
지구 지금 솔텍1듣는 중인데 솔텍1,2 끝내고 실모 들어가도 늦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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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출은 개념이랑 병행하나요? 2.인강선생님 기출문제집 샀으면 따로 기출 문제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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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애기 육지로 보내고 슬슬이 2만원 받고 팔려는거 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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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서 추천 하나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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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얼마잃었어 서로의 손실을 보며 위로의 시간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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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는 두 파장과의 거리차가 12cm, Q는 두 파장과의 거리차가 6cm 인거 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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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최저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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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수학 안푼줄 알고 다시 푸는데 알고보니 푼거임 그래서 21번에서 멈추고 5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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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어려우신 분들, 그리고 국어 좀 치거나 가르쳐보신 분들에게 1
여쭈어 볼게 있습니다. 국어가 어려우신 분들은 뭐가 문제고 어떤 걸 과외선생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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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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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자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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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6/8부터 8/30이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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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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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이다 0
돔황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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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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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틀딱이라울엇어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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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자기극 문제랑 절대연령, 우주 파트 문제 연습하기 좋은 엔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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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할만한데 pro해볼까요? 아님 다른 n제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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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벼락 1
벼락, 낙뢰의 전압은 약 10만 볼트 정도다. 불과 몇 초만에 떨어지는 전기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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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뭐지 YOUNG VS YONSEI 당신이 고민하는 사이 이분이 둘 다 가져가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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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인건 다 이유가있는겁니다 일못해도 부정부패하진 않아야할거아닙니까 철밥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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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일이면 100일이고 마음 한켠에 3개월이면 내신 대비 3번을 더 할 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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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인턴은 보통 힘들다 과별로 로딩순위를 매겼을때 힘든축에 있다 그중 추석,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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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주식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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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 온지 2주된 이등병입니다. 올해랑 내년 수능 보려고 하는데, 과목별 비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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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강의를 들어도 개념서를 아무리 읽어봐도 이해가 안 돼요…ㅜㅜ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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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만 13일이냐..? 현역을 위해서 여름방학을 늘리고 겨울방학을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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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고민이 왜 이렇게 많은지.. 한 번씩 오셔서 하소연 들어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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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면 성공회 대학교 캠퍼스보다 1만 제곱미터정도 더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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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 ?? 0
고1 때부터 6모 제외 2등급 나옴 (6모 3...) 1등급 맞고 싶은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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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다 그중에서도 모범생집단이 생기고 노는집단이 생긴다 "의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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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8회 88 0
아니 96각 속으로 첫(찍맞)100 기도중이였는데 이게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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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생 질문받음 11
앗차차! 나는 01년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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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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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붕이 이번달 월급 상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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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살안하고 뭐함?진짜모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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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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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체 부피분에 전체 몰수 맞나요?
v랑 파동 진행 속력은 다른거 아닌가요
앗 ㅈㅅ요
잘못적었어요
복잡하네요...
해결하셨나요
P Q중 파동이 먼저 도달하는 물체는 P
P가 Q보다 3cm 만큼 먼저 도달함
-> 3cm만큼 먼저 진동한다는 의미
P Q의 이동거리가 3초 이후 같아지려면
Q가 P보다 더 많이 진동하는 시기가 있어야 함을 의미.
-> Q에서 간섭으로 인한 보강간섭이 일어나던가
-> P에서 간섭으로 인한 상쇄간섭이 일어나던가
6과 30 지점을 각각 두 파동의 파원이라고 생각하면, 두 파동은 이동속력과 진폭, 파장이 같고 위상이 반대인 파동이므로
경로차가 반파장의 짝수배인 지점에서 상쇄간섭을, 홀수배인 지점에선 보강간섭을 할 것임.
P에서의 경로차는 12이고, Q에서의 경로차는 6이므로 P에서는 상쇄간섭, Q에서는 보강간섭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좌측의 파동과 Q와의 거리(15)가 우측의 파동과 P와의 거리(18)보다 가까우므로, 두 파동은 Q에서 상쇄간섭을 먼저 시작할 것임.
이때 거리 차이가 3만큼이므로, Q에서 보강간섭 또한 3cm만큼 먼저 일어남을 알 수 있음.
앞서 말했듯 물체 P가 3cm만큼 먼저 진동했기에, 결과적으로 Q가 보강간섭으로 인해 진동하고 P에서 두 파동이 상쇄간섭하기 직전까지가 문제에서 요구하는 두 물체의 평균속력이 같은 구간이라고 볼 수 있음.
해당 구간동안 좌측의 파동은 15cm+3cm=18cm만큼 이동했으며,
걸린 시간은 3초이므로
두 파동의 속력은 6cm/s임을 알 수 있다.
두 파동의 속력이 같기 때문에, 파동이 이동한 거리를 시간처럼 생각해서 접근하시면 이해가 조금 더 수월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