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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에바임? 생각보다 정시가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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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국어는 역대급 헬, 논리학+예술, 카메라 어라운드뷰 이렇게 맞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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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생윤 이거 하루만에 다 풀라고 만든거 맞음? 3
양 ㅈ~ㄴ 많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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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봐야 겨울오르비 자유이용권 생김.. 어느메타에도 꼽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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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에서 원고면 3심에서도 원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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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2-2 만점 문턱에서 항상 실수했는데 벽 하나 뚫은 것 같아서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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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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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04 2
올해는 진짜 대박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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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정당당히 시험 볼때 직접 감상한다 그리고 답지와 다르면 난 답지를 찢는다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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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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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쥐새끼 좀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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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가 보호자 동의받고 산거면 판매자 철회권 없음? 1
미성년자인거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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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무조건 떨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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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황들 질문좀 11
역할이 지위에 '기대' 되는 행동양식이니까 역할행동도 반드시 그 역할에 부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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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지 나오면 진짜 재밌겠다 근데 절대로 안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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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이겨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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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이감국어 모의고사 시즌6 8] 모의고사 8차 공통, 화작 > [수능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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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질문 8
현돌 모의고사인데 ㄱ이 왜 맞는 선지인지 잘 이해가 안가서요ㅜ 해설에는 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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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법상보호처분 0
형벌이랑 동시부과 안됨 책임없어도 부과 가능 보안처분은 형벌이랑 동시부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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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실제로 서울 강남 3구에서 처방량이 가장 높았네요 학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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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헤겔보다 어려운듯 헤겔은 5번이 젤 어렵던데 점마는 1516 둘다 어렵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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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아예 한번도안나가서 노벤데 원래 시발하려고햇는데 너무길어서 생질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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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지 본문 읽어도 개소리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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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보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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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사시가 농가월령가 낙지가 관동별곡 달달달 외웠는데 반월, 백구야 놀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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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부메타의 시발점인 https://orbi.kr/00069690912 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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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능 불수능 메타 국어 작품 연계 예측 메타 국어 독서 찌라시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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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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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찌라시양반이 9모에서 출제진 다 바뀌었다고 했는데 과연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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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올해 수능은 2106 디지털세처럼 나올 거 같음 0
기업의 경제 활동과 법률을 연관지어서 사회 지문 쓸 거 같은데, 이게 그런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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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관리형 독서실에서 평일엔 자습하고 인강듣고 주말엔 대치쪽 가서 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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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 보완하려는데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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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스러움이 정확히 뭔가 묘사 하면 뭘가요? 뭔가 저는 되게 미로에 갇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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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사탐기준 문과는 어디쯤가고 이과는 어디쯤가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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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보다 무조건 어렵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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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mt 개강총회 등 입학하고 3월에 하나요? 입학하고 1학년 1학년 군휴학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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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국어 -> 씨발 실수하면 바로 3등급 작수 백분위 99인데 찐 3등급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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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시험 끝나고 복기하면 다 기억나던데 나만 그런가 작년에 1컷 맞고 내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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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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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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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입니다 현재 중학교 내신에서 수학은 95~100을 유지했습니다 고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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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다돌리고 빨더텅으로 69수능기출 3개년치 다보고 Ebs 오답위주로 회독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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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아도 천박해 보일수가 있구나 근데 돈이 없는것보단 나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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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들이 시 지으면서 술마시는 이유를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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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여론은 개쉽다네... 걍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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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난도는 확 올라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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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0
93 95 1 98 98 화작 확통 한지 세지 이리나오면 고대 낮과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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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도 47점이 3.9퍼에서 끊기는 바람에 46까지 떨어진거지 20번 역배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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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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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면 몇등급인가요? 5-7,8둘다 70점때 초반인가 중반인가 떴는데 좀 다행이다…
슈타인님처럼 저도 현역때까지만 해도 국어가 4~5등급이었고 adhd를 진단받았습니다 진단 받고 나서 약먹으면서 풀고 순차적으로 3등급 2등급 지금은 가끔 1등급도 나오게 되더라고요
저도 약 먹고 나서야 글이 읽혀져서 우선 시간 재지 말고 글 읽고 정보파악하는 연습부터 했어요 그 기반으로 문제 풀고.. 읽으면서도 정보의 목적이나 이유, 과정 생각해보고 글의 전개도 예상해보면서 풀었고 이제 이게 어느정도 숙련이 됐다 싶으면 시간 재고 풀었어요 처음엔 평소 시간보다 2배, 평소보다 1~2분 추가, 지정 시간 이렇게 순차적으로 해봤어요
그리고 풀다가 놓친 부분이 있으면 제가 주로 어느 부분에서 놓치는지 분석해보고 그 부분을 더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국어 황도 아니고 국어 1등급 고정도 아니지만 슈타인님의 경우를 저도 겪어봤고 너무 공감되기에 도움이 되고자 긴 오지랖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고민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시간 안에 문제 푸는데만 급했던거같아요.. 같은 상황에서 해낸 분이 계시다니 힘이 나네요ㅜㅜ 참고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혹시 질문 하나만 더 해도 될까요?? 글 읽는 연습 하고싶은데 사설 주간지같은 걸로 해도 괜찮을까요? 다들 평가원 기출이 먼저라고 하는데 기출문제집이나 인강교재에서 겹쳐서 이미 두번씩은 본 지문들이 많아서요..
물론 사설 주간지도 괜찮지만 기출은 많이 볼 수록 좋아요 수능은 결국 평가원이 출제하니깐요!
평가원의 글 원리를 익힌다 생각하고 그걸 사설에 적용시켜도 좋을 것 같아요
기출 중심으로 사설 병행 느낌으로요!
저도 사설에 너무 찌들어서 기출 다시 보는 중입니다ㅋㅋ
감사합니다!!
끝없이 양치기 박으십쇼..
그러면 최소한 2~3까진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