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관련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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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전반적인 학습, 목표설정이나 시간관리 등등 질문 하면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23 6 9 수능 + 학평 백분위 국어 평균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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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으로 3그릇먹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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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불이익 8
대체 얼마나 큼 뭐 얼마나 불이익인질 하나도 모르겠으니 그거때문에 계속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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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양대 신소재 학종 추합했음 고려대 학우 신소재 작년에 썼다가 떨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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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시별의 표면 온도가 약 A K에 도달하면 가시광선 영역에서 관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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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
과연수능에 관동별곡, 유씨삼대록, 옥루몽 이런 작품이 나올까? 작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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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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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 부족 4
평소 정확성 위주로 하느라 독서 1지문을 항상 못풉니다 이번엔 푼 거에선 언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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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방법이 안떠오름... 이번 9평때가 국어 현장 첫 경험인데 집모랑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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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본인은 여자이며 내신이 2초반에서 중반이였으나 2학년 2학기 성적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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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089579 그런 의미에서 혹시 시간 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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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건동홍이고 국숭 이상 뜨면 갈 생각입니다 (사실 인하대 붙여주면 갈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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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같으면 좋은대학(님들한텐아닐수도잇깃지만…) 인문계학과 vs 아무대학 자연계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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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훈이 고2 모고 한시간동안 풀었다. ->고2 시험 어려웠다. 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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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전문의 출신 군의관도 "못하겠다"…응급실 파행 지속 2
의료계 "진료에 참여했다가 책임 져야 하는 상황 생길까 두려워 피해" 복지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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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대비는 좀 쉽긴함 확실히 시간도 10분넘게남아서 빠르게 다른걸로 넘어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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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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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얘기하다가 부모님이 경제적 여유가 안 돼서 인서울 대학은 못 보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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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치ㅋㅋㅋ 3 이하는 생각보다 빡셌다는 증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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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둘다 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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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만 있는 하프실모가 없길래 이해원 미적이랑 양승진 4코 시즌2,3푸려는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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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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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가신분 있나요?? 영어 2일때 수탐탐 어느정도 맞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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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에피 3
9모 성적 이 정도면 달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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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3알 짼데 15
두통이 안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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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0
가톨릭,아주대,경기대,단국대 정도만 확실하게 인문 논술로 쓰려고 하는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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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완강하고 아수라 들을려고하는데 중간에 그래도 kbs나 앱스키마 들어야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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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설명하면 독서론 포함해서 22수능이나 2509나 24수능이나 풀이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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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이번 9월 모의고사 수학에서 82점 받앗어요 솔직히 공통이 쉬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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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과탐 컷이나 표본 그렇게까진 안망함 나도 그냥 근들갑 떠는거지 과탐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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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화학 1
구매하려는데 퀄 어떤가요? OWL 시그모에 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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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지문이 머죠? 사설 업체에서 따로 사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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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미적할 기분이 아님 ㅜㅜㅜㅜ Day6개 남았는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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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1
월요일 휴가 출발 일과끝 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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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과제 1
아수라랑 같이 나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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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인가요? 4
두달간 나름 정시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겨우 고2 9모에서 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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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
9모 화작 원점수 92 심찬우쌤 기테마 1.0까지 쭉 수강했는데 다음 커리로 기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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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하나 헷갈렸는데 마킹중에 5번이 하나도 없는걸 발견해서 그걸 5번으로 마킹했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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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차이점은 JK가 아닌 덜렁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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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입시가 역대급 꿀일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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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지문 보니까 언매 공부 마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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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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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체 왜 문학31을 틀린거지..... 쌤이 잊어버리랬는데 뇌에 각인됌 ㅜ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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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중겁나안된다 15
쉬엄쉬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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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16분 독서론 4분 이랗게해서 0900까지 화작+독서론 끝내고 0925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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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실모 0
화작에 23분 꼬라박고 하나 틀렸는데 기출은 작념에 풀어봤었는데 너무 쉬웠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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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혼자 못 다니겠다‘ 이런 의도가 아니라 그냥 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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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시 봐도 재밌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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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수능 1 가능성은 있겠죠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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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1학년 애들한테 쓸데없는 인문학 수업, 토론 수업 이딴것좀 안 시켰음 좋겠음...
수학 실모 추천 부탁드려요(6평 미적 1컷 9평 20번 계산 이슈로 88점)
실전감 잡기 좋은걸로 부탁드립니다
실전감에 맞는 난이도라 함은 너무 문제가 과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데, 양승진 모의고사가 적당한 난이도라서 전 알차게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실력이 계속 75-85 사이에서 맴도는데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도 의문사가 잦아서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의문사는 두 가지 경우로 나뉘는데요,
1. 지문을 잘 읽었으나, 진짜 실수 (마킹 잘못, 선지 읽기 잘못)
2.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서 선지의 정오 판단을 잘 못하는 경우
본인이 이 의문사 유형중 어떤것에 해당하는지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용
2번처럼 정오판단의 문제인거면 기출을 가지고 사고흐름을 고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파이널 기간동안 25 6,9 24수능 9 22수능 여러번 풀면서 기출 분석하는게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기출을 바탕으로 사고과정 확립 하는것은, 학생 입장에서 정말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독학서나, 기타 교재들 참고해가며 사고과정을 보완하고 수정하는 일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물론 의문사는 실전 연습도 꾸준히 필요하구요
감사합니다 ㅜ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어떤 난이도의 시험지를 풀던 시간이 모자라요 이번 9모도 (가)(나)독서지문을 못읽어서(+독서론 한문제 틀림) 80점대가 나왔습니다. 시간을 써서 읽은 지문들은 거의 다 맞추는데 항상 시간부족때문에 90점대의 벽을 넘기 힘든거 같습니다. 시험상황을 복기해보면 문학 파트에서 시간을 끄는거 같습니다. (가)(나)지문+문학 남기고 시간 45분쯤 있었어요. 근데 ebs공부도 안한게 아니라 이번 호아곡 연계도 빠르고 쉽게 풀은거 같은데 해결책을 모르겠어요
문학의 경우엔, 시간 단축의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아마 '모든 지문의 내용을 다 읽어서'인 듯 합니다.
소설의 경우엔 생략의 활용, 시의 경우엔 해석을 줄이기.
두 부분과
화법과 작문의 경우도 첫 지문 -화법과 마지막 지문 -작문지문에 대한 풀이법을 정립한다면
시간적인 측면에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