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재수이상도 가끔 연락할 친구정도는 필요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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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심적으로 의지된다/방해된다는 나중 문제고 서로 놓치는거 없게 챙길 수 있다는게 제일 큰듯.. 특히 독재하는 사람들은 더
당장 나도 올해 친구가 안알려줬으면 원서접수 놓칠 뻔 했음. 커뮤까지 (자주)안하는 사람들은 이런 중요한것마저 놓치기 너무 쉬운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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