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티엘 [334051] · MS 2017 · 쪽지

2011-01-27 18:34:45
조회수 949

연경 추합 기다리다 할 거 없어서 '추합'으로 고고학 했는데요..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11953


결과적으로 올 해나 작년이나 분위기는 거의 비슷하네요..;;

기대 이상으로 높았던 고득점자 비율, 엄청난 최초컷으로 인한 혼란이 지금이랑 비슷해보이네요 게시판 분위기를 보니...

다들 연경 추합 150이 최대치일것이라고 생각하고 연경 추합 150기원글이 매우 꾸준하게 올라오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ㅋㅋ

그리고 저때도 연경 추합 90 = 고경 우선컷 이라는 말이 나오면서 연경 >>>>>고경의 시대가 왔다고

주장하는 사례도 있네요 ㅋㅋㅋㅋ 몽쉘ㄸㄸ님과 매우 닮은 발언을 하는 닉도 있네요..'신량역천인'인가 하는 닉을 쓰는

유저인데...304766번글 보면 거의 지금의 몽똥님과 흡사하네요 ㄷㄷ


뭐.....지금 보니까 우습네요 ㅋㅋ 연경 150은 힘들다는 의견과 더 돌것이라는 의견이 대립하는데..

신기하게도 지금이랑 주장하는 논리가 동일해요 ㅋㅋ

비서울대 지원 증가로 감소할 것이다 VS 올 해는 표본들이 다 너무 고득점이라 빙빙 돈다.......


작년보다 훨씬 지금 상황이 하드코어로 치닫고 있는것은 맞지만,,;; 전체적인 양상은 동일한걸보니..

올 해도 예상치를 웃도는 추합이 있기를 희망해봅니다....ㅠㅠ


심심하신 분들을 위한 추합 관련 고고학 좌표 첨부 : http://orbi.wizet.com/bbs/board.php?bo_table=xi_orbi_yk&wr_id=305617&sca=&sfl=wr_subject&stx=%EC%B6%94%ED%95%A9&spt=-306872&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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