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님 저는 누군가를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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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군가가 누구인지는 어느 누구도 모르겠지만
모 역사 카페에 있으시던 때도... 읍...
갑자기 노래 한 구절이 생각나네요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적 그만 만들고 자중해야 한다는게 인생의 교훈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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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군가가 누구인지는 어느 누구도 모르겠지만 모 역사 카페에 있으시던 때도......
내가 움찔했네
짝눈이다!!
오드아이...!
설이 푸욱 찔림 ㅋㅋㅋㅋ
뜨 ~~~~끔
당기소의 세상
저는 크으린 하게 살아서 적이없다고 자부합니다 ㅎ
역사 싫어해서 ㄱㅇㄷ
뭔데 찔리지
키보드들고 글 아무렇게나 적고 사과하면 그걸로 끝나나봄. 나도 욕 신명나게하고 심심한 사과의 말씀 전할 수 있는데
ㄹㅇ 심심한 사과가
심심해서 사과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