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시러 커리 1
고2여름방학~겨울방학 전 수1 뉴런 마플기출 수2 수분감 뉴런 마플기출 미적분...
-
하루 만보 이상걷기 하루 수입 10만원 그리고 저를 음해하시는 분 보시죠 0
의미없이 교대에서 보낸 시간보다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 보내고 있고. 무슨 일이...
-
~길지만 읽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커피 포함 카페인이 들어있는 모든 졸음을 깨우기...
-
돼지슬라이드 6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을 이용한 B급 감성 끝판왕
-
시대인재 0
재종 다니면서 열품타 쓸수없나요? vpn 쓰고 키면 걸릴려나..?
-
전혀 이해가 안 되네요... 기출 정리 아예 안 하고 개념 뗀 직후의 추상적인...
-
현 고2이고 고등학교들어와서 내내놀아서 내신 4점대이고 3모가...
-
( 목포의대 특별법, 지역공공의료과정... 10년간?? ) 2
인턴1년 + 레지던트4년+ 38개월 군복무 == 8년2개월 실제 비자발적...
-
공황장애, 적응장애, 우울증 진단후 약먹은지 5일째인데... 약물치료&상담차료...
-
막혔던거 풀리는 기분 개째짐 ㅇㅈ? 하 ㅋㅋㅋ
-
6월초에 이렇게 덥나 원래
-
사회성 지능낮은 사람들도 꽤나 많음. 사람들 npc취급한다는 요즘 썰이 점차 이해가...
-
작년수능에서 영어빼고 총 9개 틀렸는데 (언4미2화지21) 영어는1 목표는 거창하게...
-
맛점ㄱㄱ
-
정말 올바른 성교육과 재발 방지 노력의 필요의 절실함을 알려주시는 예시로 남을 거...
-
https://m.blog.naver.com/e_library/120054809132 아! 테스형!
-
건강상 문제가 크게되는지.. 하루도 빠짐없이 먹긴하는데
-
단순궁금 국어기준으로
-
평일엔 회사에서 9시부터 6시까지 일하고 칼퇴 주말엔 10시부터 5시까지 엽떡에서...
-
지진 머임 0
폰 던질 뻔..
-
3학년 선택과목 0
3학년 선택과목 정해야하는데 화2 해야할까요? 진로과목이여서 ABC로 나옵니다...
-
입시생 여러분 2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듯 하네요. 지금이 정말 힘든 시기입니다. 무너지지 말고...
-
갑자기 기분좋아졋어
-
생1 50의 벽이란..
-
응애 위로해줘 6
슈밤 힘들어요... 재수가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어요.. 살려줘요.............
-
마지막 풀이는 현우진 해설강의 페이지 들어가서 시청한 15년 당시 해설인데 진짜 개지린다..
-
갠적으로 성교육의 중요성이 더 빛나는 요인 중 하나라고도 봅니다. 요즘에 미투...
-
4규는 좀 어려운거같고 기출은 킬러빼고 다 햇는데 지금 실력에 킬러는 에반거 같은데...
-
경기화면은 안나오는데 중계진들만 보는게 무슨 재미인가 했는데 화면은 따로 틀어놓고...
-
착한생각 1
이해햇으면 갸추
-
수능샤프 0
어제 샀는데 윗부분 잡으니까 삐걱거리네요 원래 그런가요? 영수증도 버려서 교환 해줄란지 모르겠네
-
국수영탐탐 66555 나왔었던 노베입니다 저때는 이과로 봤었는데 이번엔 사탐으로...
-
육군 운전병으로 9월달 입대 예정인데 어느정도 짬을 먹어야지 안정적으로 (수능)공부 할 수있나요?
-
군 적금 보면은 최대 1천만원 이상 모을수있다는데 군대 월급 받는대로 다 넣어야지...
-
최근에 뭔가 보여주기식 모습을 보고... 좀 의아했던 1인^^;; 보여주기식 행정이...
-
지금도 정신줄 놓았는디 의전하면 그세상에서 스러질듯 ㅋ
-
서울시립대 재학생과의 1대1 학과 멘토링 프로그램(2차 COME:PATH 멘토링) 멘티 모집 0
[서울시립대학교 2025학년도 COME:PATH(컴패스) 멘토링 2차 멘티 모집...
-
이러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셈요
-
이유까지 작성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덕코를 드림
-
오늘 무사히 지나가기를 기원 또 기원...
-
국수영탐탐 66555 나왔었던 노베입니다 저때는 이과로 봤었는데 이번엔 사탐으로...
-
이제는 내게 의미없는 것들 22사단 최전방 구타 폭언 비인간적인 살인적인 혹독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