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잘하고 이쁜 얘? 17
고대오면 많슴다!
-
우리끝까지건강하자 12
요즘사람이걸어다니는종합병원이네.. 아프지않기
-
수능 수학 95점? 10
???
-
그에 반해 전 그냥 지나가는 일반인 1임다!
-
화요일에 친구들과 밥먹을때 근처 맛집 하나씩 돌거든! 수업 들어가기 전에 같이...
-
왜 대학 학점따기가 10
고등학교 등급따는것보다 쉽지 ㅇㅁㅇ
-
대구 2호선 계명의 경북의 영남의
-
개인적으로 약간 근육질에 글래머러스 누님취향인데 나같은 남자애들 있음?
-
1. (a국에서 문화 병존이 발생했을 때) a국에서는 외래 문화와의 접촉으로 새로운...
-
전과목 1.6 1.0 1.2 1.0 1.26(예상) 이고 의대 희망인데 치대도...
-
빈곤층 공부 더럽게못함+저능 와꾸 한남콘 루저 키사이즈 집안도 병신 온갖 병증...
-
허리가 찌릿찌릿한거면 디스크 초반인가요…
-
넵
-
ㅆㅅㅌㅊ?
-
그게 나야... 공부하러 갈게요
혈육이 오르비를 한다 이거 무서운거시네요
ㄷㄷㄷ 그것때문에 마음놓고 뻘글을 못써요
저는 어째서인지 대학도 누군가 아는거 같고 옯밍은 이미 당했고 점점 무서워요..
그냥 들이받았을때 효과가 없을가능성이 높습니다
진짜 트럭 레벨로 들이박아야합니다
트럭으로 들이받아봤는데 걍 뒤늦게 사춘기가 왔냐 ㅇㅈㄹ 함 별로 진지하게 생각안하던데
전 아예 눈앞에서 뛰어내려봤는데
그정도 돼야 최소한 본인 행동을 돌아보더라고요
이런문제가진짜참좆같긴하네요
뛰....어내리지는 않고 비슷한거 해봤는데
순간은 미안하다고 하고 조심하는척 하지
행동 절대 안변하고
오히려 전이랑 다른 방향으로 이상해졌어요
전 최소한 얼굴에침뱉는건 멈췄네요
걍 이런거 보면 부모님한테 잘해 라는 말이 별로임을 느낌…. 부모라는 단어에만 성립할뿐 존경 받을만하진 않은 사람이 너무 많음… 뉴스나 그런것만 봐도
내 부모를 보셈..
자식을 아예 안 키움...
자식이 정신이 나가도 신경을 안 씀...
부모님한테 한번도 맞은적 없음
어렸을때부터 해달라는거 다 해주심
수능 성적, 입사시험 등으로 뭐라 하신적 없음
이 정도면 거의 부모님 만나는데 평생 운을 다써버린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