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의 어쩔 수 없는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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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처럼 진흙탕물 싸움하면서 서열 논쟁은 안합니다.
끼리끼리.유유상종이라고..
머릿속에 그런 똥만 찬 생각을 해대니 대학가서 무슨 철학과 진리를 논하겠습니까?
남 억누르고 우리학교가 잘났다 잘났다~ 나대는
징기스칸을 비롯한 기타 성대 추종자들 때문에
성대의 품격은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군요..
전문대에서 취업률 90%니 100% 자랑하는
구걸에 가까운 광고와 다를바 없는
저렴한 대학홍보와 왜곡된 정보 배포에 연민을 느낍니다.
진정한 평가는 소리없이 외부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란걸
잊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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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러 비문학 읽는 속도 개느려짐 와 어느 정도 걸려야 폼 좀 찾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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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쓰다가 5만원에 팔았는데 너무 싸게 판건가요 괜찮게 판거가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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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테크닉 0
어느 정도 실력은 돼야 안 나가떨어지고 잘 따라갈 수 있을까요 수강 후기 보니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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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라 학원컨텐츠는 못구해요 서점이나 인강사이트에 파는걸로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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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직관 0
(-1,1)을 지나는 직선 l이 OP를 밑변으로 하는 직각삼각형 넓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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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이... 생각보다 챙겨야 할것도 많고 돌발상황도 꽤 있고, 생각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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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의대면 어디 가게 되나요?? 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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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복귀한다는 뉴스 뜨니까 온갖 기싸움 조롱으로 가득했는데 나같아도 복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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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학 ㅈ됨 1
문학화작 왜이리 틀리지… 예전엔 비문학만 하면 막 점수 잘나올거 같았는데 문학이 ㄹㅇ 발목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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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반영비율 1
정시 반영비율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2랑 3이랑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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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모집 거부한 전공의들 "복귀하느니 대기업·제약사 간다" 1
유화책으로 제시한 '수련 특례'에 "아무 도움 안돼…의료 질만 하락" 의대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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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오르비 끊었다가 다시 들어와봤는데 의평원으로 도배가 돼있어서 좀 찾아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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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빼고는 그냥 다 50 50 50 5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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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조교하는데 컨설턴트 쌤이 인원 늘린 지방의 인증이나 모집 인원 갑자기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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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과 넣어서 인생역전 ㅆㄱㄴ한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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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자사고 다니는 1학년이고 내신은 4.6정돈이고 아버지가 소방공무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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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푸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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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의대생이야 3
운동하다 다치면 자힐되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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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1학년 때 뭐 고교학점제니 뭐니 하길래 그냥 진로분야랑 맞아보이는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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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1번이고 정자극기 역자극기 대충 느낌은 알겠는데 어떻게 푸는진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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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님 4
https://www.youtube.com/@%EC%86%8C%EB%93%9C_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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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읽고 풀고 (나)읽고 풀기 (가) > (나) 읽고 문제풀기 다들 어떻게 하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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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급 (킬캠,강대급) 으로 하나 넣으면 어떻게될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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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앱이나 프로그램 사이트 있나요? 수능때까지 진행할거 요렇게 만들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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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계산을 하자니 시간도 없고 머리깨지겠고 전류 방향을 찍자니 생명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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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은 오히려 6월 9월이 수능때보다 어려운 경우가 많음 4
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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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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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와 함께라면 당신도 표점 80점으로 낭낭하게 관악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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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좀 더럽지만 쉬운문제라고 봐도 되죠? 평가원 21번들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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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 했다가 다시 조립한다고 생각하면서 문장 접었다 펼쳤다 하면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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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킬캠이랑 히카좀 풀고 왔는데 올해 강x 가 훨씬 어려운 거 같은디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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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 한약학과 약사랑 똑같이 '약국'차리고 전문직 될 수 있습니다 입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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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A가 fx위에 있는 건가요? 말 이해가 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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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삼쉬사는 그래도 문제난이도에 따라 맞고 틀리고 하는데 0
준킬러부턴 답 안 보임 걍 자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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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떤식으루 하고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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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패스 0
반수 계획했던 아들이 복학을 결정하면서 인강이 필요없어졌네요. 학년 구별없이 전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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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방학을 함으로써 과외를 많이 구하는 시기입니다. 과외앱들이 과외구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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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듣고 문제를 풀고 있긴한데 혹시 이거 난이도가 모고 몇번대 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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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 더프 풀다가 작년 ebs 파이널 푸니까 20분 가까이 남기고 94점 나옴
이 분 갑자기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훌리 눈에는 훌리만 보이는 거죠. 당신의 악에 바친 증오의 글이 당신의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자신이 하면 홍보고 남이 하면 훌짓으로 보이나요? 여기 많은 훌리글 중 이번 글이 최악이군요. 남의 눈속의 티를 탓하기 전에 자신 눈속의 들보를 보시길.....까놓고 말해서 여기서 훌리 아닌 사람 한사람도 있나요?
끼리끼리.유유상종이라고..
머릿속에 그런 똥만 찬 생각을 해대니 대학가서 무슨 철학과 진리를 논하겠습니까?
<----- 당신도 여기서 유유상종 하고 잇잖아요.... 당신 머리엔 똥이 안차서...지금 철학과 진리를 논하고 잇나요?
암튼 성훌?들 합리적인 분들도 많은데.....이건뭐 좀 조용하다 싶으면 환자들이 출현하니~
지금 가만 있는데 이글 올린 사람이 환자겠지요?
누가 환자인지는 당신 댓글의 비추 숫자가 증명해 보이겠지요.
전문대에서 취업률 90%니 100% 자랑하는
구걸에 가까운 광고와 다를바 없는
저렴한 대학홍보와 왜곡된 정보 배포에 연민을 느낍니다 <---- 성대가 대기업 취업률로 홍보하는 대학은 아니고요..... 왜곡된 정보 배포는 구체적으로 어떤 걸 말씀하시나요?
정말 이 분 어느 대학 다니는지 엄청 궁금하네요
이 분 글쓴 거 보니까...왜 열받았는지 알만하네요. ㅎㅎㅎㅎ
가난에 찌들어 기죽어 살던 자가 갑자기 로또복권 당첨되면 눈이 뒤집혀 위,아래 / 옳고 그름을 분별치 못하고, 급기야 출신성분과 학벌세탁까지 돈으로 하려다 결국 패가망신한다는 전설 아닌 전설의 고향 한 에피소드를 보는 듯 합니다...
=> 성대 훌리들의 작금의 행태
이건 뭐.....훌짓에 "눈이 뒤집혀 위,아래 / 옳고 그름을 분별치 못하고 급기야 패가망신할 사람이군
정말 성대는 성훌때문에 안되는것같음;;
그러는 당신도 훌리일 뿐......게다가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인 더 질이 안좋은 훌리...
이건뭐ㅋㅋㅋㅋ
혹시 징기스칸이 다른 아이디로 들어온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