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의 어쩔 수 없는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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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처럼 진흙탕물 싸움하면서 서열 논쟁은 안합니다.
끼리끼리.유유상종이라고..
머릿속에 그런 똥만 찬 생각을 해대니 대학가서 무슨 철학과 진리를 논하겠습니까?
남 억누르고 우리학교가 잘났다 잘났다~ 나대는
징기스칸을 비롯한 기타 성대 추종자들 때문에
성대의 품격은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군요..
전문대에서 취업률 90%니 100% 자랑하는
구걸에 가까운 광고와 다를바 없는
저렴한 대학홍보와 왜곡된 정보 배포에 연민을 느낍니다.
진정한 평가는 소리없이 외부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란걸
잊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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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고 수학 ㄱㅐ허수 문과 정시파이터입니다 고등학교 들어오고 나서 수학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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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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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웅왕 2
등운동왜케어려움 결국오늘도대충해부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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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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삣삐삣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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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외운거 오늘보면 새롭고 지문에서 만나면 봤던 기억은 있는데 뜻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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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맞는거임요? 누군 실모 하루에 3개 풀어라 (검증된 사람) 누군 실모는 공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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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 시즌1 시즌2 빅포텐 시즌1 시즌2 23수능대비 이해원 n제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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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ㅋㅋㅋㅋ 수련회식 운영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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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상 다들 힘 빠지고 의욕을 잃어갈 듯합니다... 다들 8월까지만 버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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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이런거 자주 뜨는데 이런걸 굳이 알아야할까요? 극값차 공식, 거리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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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대비하고 싶어서 수1을 해야할거같은데 (현 고2) 1학기에 뉴런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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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정식 김금X 1
성씨가 감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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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나요? ㅎㅎㅎㅎ ㅎ 황선홍호 기대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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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오늘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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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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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流로 알고 있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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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텅이나 자이같이 큰 사이즈 말고 좋은 문제집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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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전 시즌1 교재패스 샀는데 수1 수2 미적 교재 사려니깐 쿠폰이 0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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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1-1회 점수 및 후기 점수: 77점(…) 틀린 번호: 15번, 1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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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이에 좀 익숙해지기 전에 풀었던지라 문제들이 좀 아까워서 다시 풀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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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서바 다 합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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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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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화에 설뱃 애니프사 빼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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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실력이고 수학은 할 수 있는 실수는 다 한 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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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영어가 효자과목인 시절은 지나간건가요.. 작수부터 6평까지 난이도가 헬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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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개념은 임정환 림잇 듣고 사문은 검더텅 생윤은 현돌 기시감으로 기출 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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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씹덕은 입시에 불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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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풀다보니 사탐런이라 너무 양이 많은 거 같아서요 ㅠㅠ 4-5개년치 적당한 문제집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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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vs충북대 1
공대 기준으로 한기대는 아웃풋이 개좋아서 끌림 고민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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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자리정도는 거의 확정지었는데 나머지 두 자리 정하는게 너무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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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치고 가격도 싼거같아서 고민중인데 풀어본분 있나요?? 어땟는지 말씀좀 여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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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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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출시도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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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승효과 듣고 성불할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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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248 1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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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먹고싶네 22
콜라보 시작하면 1일1맘땃 묵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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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의미가 있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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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뉴런 1
뉴런 수1 수2 겨울방학에 들어도 안늦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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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강의 안듣고 매월승리랑 같이 N제인데 연계 빡세게 대비해주는 n제 정도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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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법 지문 삼도극, 무한급수 정도인가 삼도극 무한급수는 ㄹㅇ 고인된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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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솔직히 이기상쌤 인강 듣고도 이해 안가는 부분 많더라구요.... 이기상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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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주말에 너 휴학 어케 돼가냐고 물어보셔서 학과장이 회유 엄청 하고 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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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있는 강사였는데 이제는 모르겠다 ㅋㅋㅋ 45만명중 1만명 겨우 고르는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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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격 금메달리스트랑 생년월일 같음 모든 것이 내가 올수에서 성공한다는 신호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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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단하네 0
이름은 코리아 리퍼블릭 국기는 중국 ㅋㅋㅋ 몇번째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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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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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회씩 2주컷 간다
이 분 갑자기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훌리 눈에는 훌리만 보이는 거죠. 당신의 악에 바친 증오의 글이 당신의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자신이 하면 홍보고 남이 하면 훌짓으로 보이나요? 여기 많은 훌리글 중 이번 글이 최악이군요. 남의 눈속의 티를 탓하기 전에 자신 눈속의 들보를 보시길.....까놓고 말해서 여기서 훌리 아닌 사람 한사람도 있나요?
끼리끼리.유유상종이라고..
머릿속에 그런 똥만 찬 생각을 해대니 대학가서 무슨 철학과 진리를 논하겠습니까?
<----- 당신도 여기서 유유상종 하고 잇잖아요.... 당신 머리엔 똥이 안차서...지금 철학과 진리를 논하고 잇나요?
암튼 성훌?들 합리적인 분들도 많은데.....이건뭐 좀 조용하다 싶으면 환자들이 출현하니~
지금 가만 있는데 이글 올린 사람이 환자겠지요?
누가 환자인지는 당신 댓글의 비추 숫자가 증명해 보이겠지요.
전문대에서 취업률 90%니 100% 자랑하는
구걸에 가까운 광고와 다를바 없는
저렴한 대학홍보와 왜곡된 정보 배포에 연민을 느낍니다 <---- 성대가 대기업 취업률로 홍보하는 대학은 아니고요..... 왜곡된 정보 배포는 구체적으로 어떤 걸 말씀하시나요?
정말 이 분 어느 대학 다니는지 엄청 궁금하네요
이 분 글쓴 거 보니까...왜 열받았는지 알만하네요. ㅎㅎㅎㅎ
가난에 찌들어 기죽어 살던 자가 갑자기 로또복권 당첨되면 눈이 뒤집혀 위,아래 / 옳고 그름을 분별치 못하고, 급기야 출신성분과 학벌세탁까지 돈으로 하려다 결국 패가망신한다는 전설 아닌 전설의 고향 한 에피소드를 보는 듯 합니다...
=> 성대 훌리들의 작금의 행태
이건 뭐.....훌짓에 "눈이 뒤집혀 위,아래 / 옳고 그름을 분별치 못하고 급기야 패가망신할 사람이군
정말 성대는 성훌때문에 안되는것같음;;
그러는 당신도 훌리일 뿐......게다가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인 더 질이 안좋은 훌리...
이건뭐ㅋㅋㅋㅋ
혹시 징기스칸이 다른 아이디로 들어온거에요?